사랑은
어떤 빛깔일까
찾았지만 알 수 없었습니다
사랑은
어떤 맛일까
마음으로 음미해보지만
알 수 없었습니다
사랑은
어떤 음악일까
들었지만 느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대를 만나
사랑은 소리없이
내게 왔습니다
그대의 눈빛에서
사랑의
색을 찾았고
그대의 입술에서
맛을 알았고
그대의 목소리에서
사랑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대의 영혼을
느끼고 만지며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아름다운 하룻길
오늘도
기쁨과 함께하소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즐주말되세여°~~~°°
출석합니다~
좋은글 읽으며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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