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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는 시간

말썽꾸리2019.12.28 00:30조회 수 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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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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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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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어떻게?

나의 발 자국을 남기며 걸어야하는지?

현재의 나와

미래으ㅣ 나를 바라보는 순간들


말썽꾸리

빛담는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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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상고대 (by 푸른소금/이중일) 눈내리는 지난날~~ (by 호세김/김광식)
댓글 9
  • 2019.12.28 06:25 댓글

    몽환적인 풍경의 정감이 묻어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2019.12.28 10:00 댓글

    하얀길 위에 발자욱 남기고싶은 작품이네요.

    눈부시게 빛나는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19.12.28 12:41 댓글

    하얀 설경이 아름다운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 2019.12.28 14:40 댓글

    여기는 눈이 제법왔네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2019.12.29 01:37 댓글

    와우~ 눈부시게 아름다운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19.12.29 09:11 댓글

    오롯이 깨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기만 합니다. 설경이 이쁘네요..^^

  • 2019.12.29 14:51 댓글

    시선이 즐거워지는 정감이 묻어있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아름다운 프레임의 구성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스토리텔링에 시선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2019.12.30 22:54 댓글

    눈길에 발자국 내면서 걷고 싶네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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