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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상리/별헤이는 새벽

사람의아들/현동철2020.01.02 09:57조회 수 3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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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철 차가운 새벽의 이미지를 좋아한다.

추운 겨울의 그 처절한 새벽풍경의 색감은 사진을 담는 내내 비장감마저 안겨준다.

겁의 길이 만큼 깊어진 새벽의 색감에 매료되었다.





6S1A4070.jpg







6S1A4077.jpg







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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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 (by 청도인(靑島人)) 살얼음속 푸근함 (by 말썽꾸리)
댓글 10
  • 2020.1.2 10:44 댓글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 2020.1.2 22:52 댓글

    빛이 환상적인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20.1.2 23:34 댓글

    호젓한 곳인데....

    무섭지는 않으셨는지...

    덕분에 멋진 사진을 봅니다.

  • 2020.1.3 00:37 댓글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20.1.3 00:51 댓글

    추운 새벽에 고생하셨군요..푸른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 2020.1.3 02:11 댓글

    자주 가시는군요....이곳은 역시 새벽에 담아야 진리인듯 합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야경 작품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 2020.1.3 12:39 댓글

    고요함속에서 자연의 고요함이 깰까바 보는이의 숨소리조차 숨죽이게하는 느낌???

    자연의 신비로움에 동요되는듯한 멋진작품 잘 감삼합니다.

  • 2020.1.4 06:37 댓글

    별과 함께 숨을쉬는 왕따나무 외롭지 않음을 알것 같네요. 조용하고 고요함의 표현 잘보고 갑니다.

  • 정말 자주 가시는군요.  새벽별이 총총한 하늘  정적이 깃든 강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근사한 풍경입니다.

  • 2020.1.7 09:25 댓글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환상적인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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