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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말썽꾸리2019.11.26 01:19조회 수 3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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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공원 하늘아래

결실로 남아있는 아이들

누구의 손길조차 닿지못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는듯하네요.

꾸리의 손길을 주고싶지만

노력으로는 안되고

ㅋ ㅋ ㅋ ㅋ ㅋ

따듯한 눈길만 듬뿍 주고왔어여^^

따듯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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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리

빛담는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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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by 솔개) 송곡지 빛내림 (by 주희할배)
댓글 10
  • 비어있는 여백으로 자꾸만 시선이 갑니다.

    텅비어 있는 여백인데도 말입니다.

    멋진 구도의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 2019.11.26 22:48 댓글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19.11.26 23:19 댓글

    동양화 같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2019.11.27 11:45 댓글

    시선이 즐거운 작품, 예술적인 작품, 멋집니다.

  • 2019.11.28 01:10 댓글

    감....

    모과가 탐스럽네요.

    여백을 준 구도도 맘에 들고요.

  • 2019.11.29 07:41 댓글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2019.11.29 10:42 댓글

    시선이 즐거운 작품,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 2019.12.2 02:19 댓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 2019.12.4 11:39 댓글

    가을열매의 아름다운 표현이 곱습니다. 마음이 힐링되는 작품입니다.

  • 2019.12.6 13:50 댓글

    감이 말랑 모과향이 달콤 감성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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