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풍경갤러리

晩 秋 ....사색의 길을 걷다.

에버그린/이성환2019.11.11 12:33조회 수 42추천 수 8댓글 10

  • 1
    • 글자 크기
IMG_3797-00-인물-확장.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13:11:10 08:06:57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6 s (1/160) (1/160)초감도(ISO)ISO-4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000006708602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00.00 (20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600x1202


https://500px.com/sunghwanlee


에버그린/이성환

세월은 가고 인생도 흘러가며 변하지만

사진은 오래도록 기록으로  남는다~

 

  • 1
    • 글자 크기
문광지의 가을을 담다! (by 토림(土林)) 용암사 // 일출을 품은 운해 (by 말썽꾸리)
댓글 10
  • 가을빛으로

    깔려있는 옐로카펫

    드높은듯 낮게 감싸주는  옐로터널

    너무 아름다운 우주공간에 초대된 느낌!

    절로 사색하는 시인이될것같아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 2019.11.11 22:21 댓글추천 0

    떨어진 낙엽과 여인이 아름답습니다. 깊어가는가을정취에 흠뻑젖어 보네요.

  • 2019.11.12 01:00 댓글추천 0

    정말 아름다운 로우 샷!  구성 넘 좋구요~~ 색도 넘 좋구 깔끔하니 정말 멋집니다.

  • 2019.11.12 01:37 댓글추천 0

    황금융단이 깔린 길 걷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깊은 가을의 노랑빛이 너무 예쁩니다.

  • 2019.11.12 05:15 댓글추천 0

    멋진 구도 ^^

  • 누구라도 이 길을 걷기만 하는 것으로도

    사유와 사색에 잠길만한 철학적 풍경의 길처럼 느껴집니다.

    화가 고흐도 반할 아름다운 노랑색으로 가득한 길입니다.^^

  • 2019.11.12 11:54 댓글추천 0

    가보고싶고

    걸어보고싶고

    담아보고싶으면서

    설레게 두근 두근

    하게하는

    작품입니다

  • 자금과는 사뭇 다른 포인트처럼 느껴집니다.

    현재의 모습과 엄청난 차이가 많네요.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 눈부시게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19.11.13 10:49 댓글추천 0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댓글 달기

말썽꾸리
2019.11.19 조회 21
산골소년
2019.11.17 조회 37
솔개
2019.11.16 조회 36
김준회
2019.11.15 조회 26
사람의아들/현동철
2019.11.13 조회 43
호세김/김광식
2019.11.12 조회 22
토림(土林)
2019.11.10 조회 46
신밧드
2019.11.09 조회 42
사람의아들/현동철
2019.11.07 조회 35
천산
2019.11.07 조회 52
토림(土林)
2019.11.07 조회 52
말썽꾸리
2019.11.06 조회 21
청도인(靑島人)
2019.11.06 조회 36
솔바람
2019.11.06 조회 35
이항우
2019.11.06 조회 34
어울림
2019.11.06 조회 55
무은/구문서
2019.11.06 조회 31
어울림
2019.11.05 조회 35
말썽꾸리
2019.11.05 조회 2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23다음
첨부 (1)
IMG_3797-00-인물-확장.jpg
1.72MB / Download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