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풍경갤러리

길목

말썽꾸리2019.12.22 22:14조회 수 32추천 수 7댓글 11

  • 1
    • 글자 크기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한 곳




058.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19:03:07 13:38:12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0 s (1/4000) (1/4000)초감도(ISO)ISO-125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55.00 (55/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800x1247




말썽꾸리

빛담는 꾸리!

  • 1
    • 글자 크기
왕따나무 야경 (by 용암鎔巖) 왕따나무 야경 (by 호세김/김광식)
댓글 11
  • 2019.12.22 22:38 댓글추천 0

    이곳은 어디인가요?? 한적하니 풍경도 좋을 듯하군요... ^^

  • 雪夜/김남영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2.23 00:01 댓글추천 0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헤일리마을이예요.

    아기자기하고 멋진 곳이더라구요.

    헤일리마을ㆍ더티트렁크ㆍ프로방스ㆍ평화공원

    하루 날잡아 투어했답니다.


  • 2019.12.22 22:56 댓글추천 0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부라보~~!!

  • 천운/이재웅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2.23 00:01 댓글추천 0

    부라보!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호세김/김광식님께
    말썽꾸리글쓴이
    2019.12.23 00:02 댓글추천 0

    항상 감솨합니다.

    퐛팅하시고

    멋진 큘쓰마쓔되세요.


  • 언제 우리집을....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시간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저런 한적한곳을 거닐고 싶어지고

    지는 군요. 왼쪽 건물이 커피숖 아닌가 싶은데...

  •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마치 내면의 여행을 떠나는 길에 잠시 머물고 싶어지는 유혹을 느낍니다.

  • 2019.12.24 23:38 댓글추천 0

    상상속의 멋진길목을 좋은 구성으로 담았습니다.

댓글 달기

말썽꾸리
2020.01.14 조회 46
용암鎔巖
2020.01.08 조회 47
말썽꾸리
2020.01.03 조회 37
말썽꾸리
2019.12.25 조회 46
말썽꾸리
2019.12.24 조회 46
푸른소금/이중일
2019.12.24 조회 31
청도인(靑島人)
2019.12.23 조회 57
천운/이재웅
2019.12.23 조회 31
용암鎔巖
2019.12.23 조회 40
말썽꾸리
2019.12.22 조회 32
솔개
2019.12.17 조회 29
라온
2019.12.16 조회 33
솔개
2019.12.14 조회 27
청도인(靑島人)
2019.12.12 조회 56
말썽꾸리
2019.12.11 조회 29
천운/이재웅
2019.12.10 조회 46
솔개
2019.12.10 조회 45
윤정한
2019.12.10 조회 3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23다음
첨부 (1)
058.jpg
1.12MB / Download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