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겨울철 차가운 새벽의 이미지를 좋아한다.
추운 겨울의 그 처절한 새벽풍경의 색감은 사진을 담는 내내 비장감마저 안겨준다.
겁의 길이 만큼 깊어진 새벽의 색감에 매료되었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19:12:28 06:34:14
만든이HYUN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60.000 s (60/1)초감도(ISO)ISO-8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000006708602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64x909
만든이HYUN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60.000 s (60/1)초감도(ISO)ISO-4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00 (1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71x873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빛이 환상적인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젓한 곳인데....
무섭지는 않으셨는지...
덕분에 멋진 사진을 봅니다.
추운 새벽에 고생하셨군요..푸른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자주 가시는군요....이곳은 역시 새벽에 담아야 진리인듯 합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야경 작품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고요함속에서 자연의 고요함이 깰까바 보는이의 숨소리조차 숨죽이게하는 느낌???
자연의 신비로움에 동요되는듯한 멋진작품 잘 감삼합니다.
별과 함께 숨을쉬는 왕따나무 외롭지 않음을 알것 같네요. 조용하고 고요함의 표현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자주 가시는군요. 새벽별이 총총한 하늘 정적이 깃든 강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근사한 풍경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환상적인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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