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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寂

사람의아들/현동철2020.01.06 00:02조회 수 4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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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사진에 대해 아무 할 말이 없었다.

그러나 사진을 남들에게 보여줄 때는늘 무성한 말과 함께 내 놓는다.

물론 말이 무성하다 해도, 내 사진에 대한 언급들은 아니었다.

사진속 현실과 잘 분리되지 않는 사진을 두고 내가 자의적으로 내 사진에 무슨 말을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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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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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2020.1.6 00:32 댓글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20.1.6 01:55 댓글

    고요함이 느껴지는 슬픈연가의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자연이 주는 느낌을 자신의 색으로 담는다는것이

    무엇인지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 2020.1.6 04:31 댓글

    반영이 아름다운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고요함과 평온함이 돋보이는 

    잘 그린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 2020.1.6 05:37 댓글

    새벽이 주는 색깔은.... 정말 다채롭군요.

  • 2020.1.6 08:58 댓글

    무척이나 느낌이 좋고 색감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20.1.6 09:30 댓글

    시간 흐름에 따른 다채로운 빛의 변화를 보여주시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 2020.1.6 10:17 댓글

    아름다움이 가득한 고요함과 평온함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20.1.6 11:32 댓글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반영이 아름다운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 2020.1.7 00:08 댓글

    다양하게 새벽의 색감을 느끼셨겠어요.색감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클래식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2020.1.8 06:50 댓글

    새벽이 주는 멋진 색감의 분위기와 반영이 멋진작품을 만들어 내는군요. 수고했습니다.

  • 대청호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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