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은 낯익고 평범한 그래서 매력이 없는 현실마저도 사진속에서는 낯설고 기이한 그러면서도 매혹적인 것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어쩌면 흑백 사진은 낯익은 현실을 낯설게 보이도록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 계절에는 꽁꽁 얼어 있어야 할 포인트인데 여름처럼 시원함을 주는군요...
멀리 다녀오셔서 담은 멋진 작품 편안히 감상함에 감사드립니다.
다리가 없어지니 한결 보기가 편해지는것 같네요...
몇년전에 물에 텀벙거리면서 촬영하던 생각이 나네요.. ㅎ
장노출의 물줄기가 용수염같아 보입니다.. ^^
힘들게 담은 수고하신 한번 담아보고 싶은 부러운 작품입니다.
장노출로 하얀분말이 쏟아지는 느낌으로..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셨네요. 멋집니다..^^
작품을 위해 먼곳까지 갈수있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장노출 폭포수는 넘 멋집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부러운 작품입니다.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드럽게 내리치는 폭포의 물결에서도 위엄함이 전해집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포스가 느껴지는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저는 마지막 사진이 제일 좋습니다. 먼길 가셔 담으신 멋작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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