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카메라와 시원한 생수 한병과 커피가 담긴 텀블러를 가방에 넣고 무작정 무더운 여름속으로 달려가 보았고, 아름다운 꽃밭에서 한껏 그늘속에 꽃향기에 취한 "멋쟁이"나비를 만났다.
정성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한껏 멋을 부린 멋쟁이와 숨박꼭질 놀이를 하셨군요.
"찾았다"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정감이 묻어있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작품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작은멋쟁이나비가.... 개미취(?)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군요.
신록의 계절이 한없이 그리워지는군요.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잘 그린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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