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의 봄

풍경소리2020.04.05 01:29조회 수 5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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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봄을 보내고 있지만

어김없이 자연은

순리대로 이쁜 봄을 보여 주고 있네요~~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지만

아침 일찍 차 타고 한 바퀴 돌아 보면서 중간중간

한 컷씩 담아 보았네요...

만개한 무심천 벚꽃 이렇게라도 감상해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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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순간을 소중하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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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출 숙제입니다. (by 천산) 매실농장의 일몰 (by 윤정한)

윤정한
2020.4.5 01:46 댓글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가 있어 좋습니다..^^
윤정한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7 댓글

감사 합니다~
호세김/김광식
2020.4.5 12:54 댓글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호세김/김광식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8 댓글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ㅎ
사람의아들/현동철
2020.4.5 22:26 댓글

무심천에도 변함없이 벚꽃이 만개하였네요..ㅎ

벚꽃의 화려함이 눈과 마음도 사로 잡는 듯 합니다.~ ^^
사람의아들/현동철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9 댓글

네..차 타고 쭉 돌아봤어요..

고맙습니다^~~
천운/이재웅
2020.4.5 22:38 댓글

아름다움이 가득한 색감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천운/이재웅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9 댓글

감사해요..

잘 지내셨지요?
에버그린/이성환
2020.4.6 04:09 댓글

풍경소리님 사진 정말 오랜만에 감상하는군요 어찌 다리는 어느정도

낳아져서 사진활동 하는데 지장이 없는지요 ~
에버그린/이성환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6 댓글

네 ..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석/이한성.
2020.4.6 06:40 댓글

무심천 다녀 오셨네요 이젠 좀 걸으시나요 .....
일석/이한성.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6 댓글

네..자유롭진 못해도 조금씩 걷고 있어요
용암鎔巖
2020.4.6 06:57 댓글

아름다운 청주의 젖줄 무심천이 너무 멋져요. 수고했습니다.
용암鎔巖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20 댓글

그렇죠?

올 해는 유난히이쁘던데..

아쉽더라구요~~
누리/이상민
2020.4.6 07:47 댓글

오랜만에 작품 보여주시네요~ 멋집니다~

코로나와 날씨탓하며 집에만 있었는데 가는 봄이 많이 아쉽습니다
누리/이상민님께

풍경소리글쓴이
2020.4.6 11:17 댓글

반갑네요..잘 지내지요?
말썽꾸리
2020.4.7 12:35 댓글

무심천의 벚꽃길을 잘 담으셨네요.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주희할배
2020.4.10 09:26 댓글

무심천변의 마천루와 피어난 벗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힘들게 담은 수고하신 작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