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온라인 사진동호회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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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리2020.04.19 22:28조회 수 39 댓글 9
친정에 가면 정겹게 맞아주는 꽃인데
올해는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친정마미의 정성으로 올해는 체리꽃이 마니 피었네요.
핑크핑크 복사꽃도 말입니다.
언제나 푸근한곳
빛담는 꾸리!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꽃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작품, 멋집니다.
복사꽃이 피는 시기군요..
청초한 한송이 꽃의 향기에 잠시 마음이 머물다 갑니다.
피어나려하는 봉우리가 마치 코로나를 극복하는 우리나라 상황 같아서 넘 좋습니다.
친정집에 가면 어떤 꽃이든 이쁘고 정겨울것 같다는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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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꽃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작품, 멋집니다.
복사꽃이 피는 시기군요..
청초한 한송이 꽃의 향기에 잠시 마음이 머물다 갑니다.
피어나려하는 봉우리가 마치 코로나를 극복하는 우리나라 상황 같아서 넘 좋습니다.
친정집에 가면 어떤 꽃이든 이쁘고 정겨울것 같다는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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