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6.
돈무늬팔랑나비
흰줄점팔랑나비
검은물잠자리
홍점알락나비 알
홍점알락나비 알
선녀부전나비
제천을 다녀왔어요.
현충일에
회사일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던 차라...
전날까지 무척 피곤했는데...
이 친구들 만나고... 필로가 싹 풀렸네요.
2020. 6. 6.
돈무늬팔랑나비
흰줄점팔랑나비
검은물잠자리
홍점알락나비 알
홍점알락나비 알
선녀부전나비
제천을 다녀왔어요.
현충일에
회사일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던 차라...
전날까지 무척 피곤했는데...
이 친구들 만나고... 필로가 싹 풀렸네요.
스스로 만족하는 그날까지~
요런 친구들좀 자주 보여주세요..^^
늘 바쁘셔서..귀한 시간에 담으셨군요..^^.
담기 힘든 귀한 작품,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작품,
선예도가 뛰어난 작품, 멋집니다.
요 아가들은 자운님 앞에서는 얌전하게 있나봅니다.
좋아하는걸 아는가봐요.
담기 힘든 귀한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새로운 나비들 소개 덕분에 지식이 날로 늘어납니다.
햇살가득 받은 나비들의 디테일이 잘 드러나 있네요.~~
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
담기 힘든 귀한 작품, 감동입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발품으로 담으신 작품, 담기 힘든 귀한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담기 힘든 귀한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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