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자라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 지름이 10∼12cm이고 4∼20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오며, 꽃밥은 짙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다.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진해·강장 효과가 있고,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으며, 진정 작용·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 다.
- 두산백과 -


운해속을 헤치며 올라오는 일출빛에
참나리의 아름다움이 최고입니다.
넘실 거리는 운해의 부드러움을 감상할수있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넘실대는 운해와 함께하는 참나리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네요.
미말의 어둠을 지새우고
아침 햇살을 맞이하며 역광으로 부터
점차적으로 투영되는 참나래 꽃잎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침 여명빛과 적당한 운해, 아침햇살로 비춰지는 참나래 꽃잎이 무척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나리꽃과 운해가 넘실거리는 멋진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빛과 구름이 환상적인 작품,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디 산 인가요?
전남 영암 월출산입니다~
높은 곳에서도 자라는군요
배경이 참 멋집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작품, 운해가 넘실거리는 멋진 작품, 열정이 대단하신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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