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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의 은하수

무은/구문서2020.09.21 13:59조회 수 26추천 수 1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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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은하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코로라 무서워 못다니다 올만에 출사 다녀왔습니다.

KMS_6180-1200.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NIKON D850 Ver.1.10 촬영일자2020:09:20 20:15:29
만든이JOACHIM_KOO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10.000 s (10/1)초감도(ISO)ISO-10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000003354301노출보정0.00 (0/6) EV촛점거리26.00 (260/10)mm35mm 환산26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853x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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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은하수도 이제는 끝물인가 봅니다..

     

    쏟어자눈 별빛들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별밤입니다.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0.9.21 23:40 댓글추천 0

    코로나19 때문에 잠시 출사다녀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오는 것을 보면 고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2020.9.22 00:49 댓글추천 0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정성이 담긴 작품,

    편안히 감상합니다.

  •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 근래에 은하수 한번 못찍어 본사람도 여기있어요 ^^

    열정이 만들어준  멋진 은하수 사진 잘 감상합니다.~!!

  • 2020.9.22 06:10 댓글추천 0

    은하수는 열정의 산물이지요

     

    힘들게 담은 수고하신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저런곳 가실때는 저두 델구 가세요~~

    코끼리바위에서 담은 멋작입니다.

    즐감합니다~^^

  •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 2020.9.29 04:33 댓글추천 0

    별이 솟아지는!

    은하수와 별을보니 옛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와우~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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