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고있네요.

월동준비를 하시는 손길에 겨울의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가슴에 와 닿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에 고향의 푸근함을 느낍니다.

추색이 만연한 가을의 멋진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외암마을 인가요...예전 가을 시골의 풍경을 접하는 듯한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가을걷이 끝내고 나서 볏짚으로 초가지붕을 덮어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이군요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시간을 돌려놓은 듯

유년시절 자주 보아오던 시골 풍경입니다.

사진가들에게는 어쩌면 낡고 오래된 것들에 대해서 시선이 먼저 닿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美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오랜만에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정감이 가는 가을의 모습을 볼수있네요.

어릴적엔  흔히 볼수있는  초가지붕 이엉을 엮는 모습이 아련한 추억어린  모습입니다.

어릴때 많이 보던 정겨운 풍경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