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이 어두운 밤
별들마져 깜박이며 조는 이른새벽녁
초승달빛 아래
어부들의 자기들 만이 삶을 위해 모두들 잠든 새벽에
어선에 불을 밝히고 고동도 없이 만선의 희망을 담고 출항을 한다.
일렁이는 파도에 따라 어선의 괘적이 수평선 에 아름답게 그려진다.
출항후 잠시 고요한 새벽바다에 여명이 밝아온다.
온세상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르며
오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어선의괘적 정보 를 알려주며 촬영장소까지 데려다준 벗 명준님게 감사드립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밤
별들마져 깜박이며 조는 이른새벽녁
초승달빛 아래
어부들의 자기들 만이 삶을 위해 모두들 잠든 새벽에
어선에 불을 밝히고 고동도 없이 만선의 희망을 담고 출항을 한다.
일렁이는 파도에 따라 어선의 괘적이 수평선 에 아름답게 그려진다.
출항후 잠시 고요한 새벽바다에 여명이 밝아온다.
온세상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르며
오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어선의괘적 정보 를 알려주며 촬영장소까지 데려다준 벗 명준님게 감사드립니다)





..
우와~~~~~~~
감동입니다.
오여사까지 만나셨군요,
바닷가 사진은 희망을 전해주는것 같습니다.
새벽 어둠을 지새우고 아침을 맞이하는 순간까지의
모든 순간 순간이 색감이 신비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일출경에 취하게 하는 멋진작품 입니다.^^
칠흑같은 밤바다에서 새벽을 지나 오메가를 만나는 아침까지 황홀했을 일석님의 감동을 읽어봅니다..^^ 멋집니다.
아무나 볼수없다는 오여사를 영접하셨군요
붉은 빛에 아름다운 아침을 봅니다 ~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작품,
담기 힘든 귀한 작품,
열정이 대단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와우~ 3대가 복을 받아야 볼수 있다는 오여사를 영접하셨네요...ㅎ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아름답게 담은 일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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