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생겨남과 소멸함,
모임과 흩어짐,
나타남과 사라짐.... 내 시선을 끌었던 세상,
나는 문득 안개에 대한 집착이 있음을 느낀다.
미호천 습지의 풍경은 매일매일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보통사람들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계절일 수 있겠지만
사진가들에게는 그 계절의 변화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시선이 즐거운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멋집니다.
저도 늘 안개를 찾아 다니는 1인.
가까운곳에 이렇듯 멋진곳이 있어서 아주 좋지요.
늘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게으른 땃에 요즘은 통 못가본 미호천 ..조금 지나면 여기도 금년은 어려울뗀데......
작품보며 대리 만족 합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보물창고 같은 미호천의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대리만족 합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편안히 감상합니다.
몽환적인 미호천 풍경을 감상합니다.
글 사진 모두 마음에 저장~잘보고갑니다 ~
말이 필요 없는 기막힌 풍경입니다. 미호천 정말 좋네요~~
미호천에 작은 숲속마을이 있군요.
아들님 사진을 보고 미호천을 찾아가보기도했습니다.
참 이쁜 숲지마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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