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않든 그곳에서
이전부터 존재 했던 빛을 찾는 사람들이다.
지난 토요일(4월 20일) 안개도 없었고, 흐리고 어두운 구름에 가려
일출도 없었던 황망한 안성목장 아침풍경 앞에서 오렌지 빛을 훔치던 날입니다.
[interval 5" 250컷 30여분 촬영분 타임스택 입니다.]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사진 크기1299x866
사진가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않든 그곳에서
이전부터 존재 했던 빛을 찾는 사람들이다.
지난 토요일(4월 20일) 안개도 없었고, 흐리고 어두운 구름에 가려
일출도 없었던 황망한 안성목장 아침풍경 앞에서 오렌지 빛을 훔치던 날입니다.
[interval 5" 250컷 30여분 촬영분 타임스택 입니다.]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사진 크기1299x866
캬~~ !!하늘이 아름다운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집니다.
크흐~~~~~
독특한 시선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수고하셨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작품, 하늘이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입니다.
하늘이 난리가 났나 봅니다.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여유가 되면 구름이 멋진날 한번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따라하고 싶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역동적인 하늘에 감동합니다. 아침안개낀 안성목장만
보다가 타임스택 만든작품이 새롭네요.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이 기법이 별궤적 담는거랑 같은거죠?멋지네요~
와우~!
기다림의 시간이 절로 느껴집니다...
오~ 멋집니다..^^
따라하고 싶은 작품, 신비로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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