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프랑스 소설가이자 미술 평론가였던' 에드몽 뒤랑티'는 이렇게 말한바 있다.
"인상파 화가는 거의 언제나 보라색과 파란색 계통에서 시작한다" 라고....
보이지만 보이지 않았던 그 색....
존재했으나 느끼지 못했던 보라색들이 사진으로 남아 있었다.




사람의아들_교육위원2021.10.15 22:00조회 수 54 댓글 9
[사진 단상(斷想)]
프랑스 소설가이자 미술 평론가였던' 에드몽 뒤랑티'는 이렇게 말한바 있다.
"인상파 화가는 거의 언제나 보라색과 파란색 계통에서 시작한다" 라고....
보이지만 보이지 않았던 그 색....
존재했으나 느끼지 못했던 보라색들이 사진으로 남아 있었다.




암한리 안개의 계절이군요.
은은히 서려있는 운치있는 임한리 소나무숲은
언제 보아도 매력이있는 소나무숲입니다.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와우~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안개낀 임한리의 솔숲을 멋지게 담은 작품 즐감합니다 ^^
고생 해서 담 으신 멎진 작품`즐감 합니다`~~ 저도 한번 다녀 와야 겟습니다`~
새벽 안개 자욱한 소나무숲이 파노라마 작품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안개속에서 사포시 드러내는 솔숲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달려가야할거같습니다.
엄지척
안개속의 임한리 소나무숲~~ 느낌 참 좋으네요~~ ^^
넘으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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