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사진은 사진가의 시선(視線)이다.'
사진의 정체성에 관한 긴 고민 끝에...
나는 사진은 다른 무엇일 수 없고, 오로지 '시선(視線)일 뿐' 이라고 생각했다.
그 시선(視線)은 그대로 나의 사진에 담긴다.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의아들_교육위원2022.05.13 22:21조회 수 70 댓글 14
[사진 단상(斷想)]
'사진은 사진가의 시선(視線)이다.'
사진의 정체성에 관한 긴 고민 끝에...
나는 사진은 다른 무엇일 수 없고, 오로지 '시선(視線)일 뿐' 이라고 생각했다.
그 시선(視線)은 그대로 나의 사진에 담긴다.
이곳도 요즘 가볼만한 곳 이군요.
아름다운 이팝나무와 모델까지
신록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부러운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나무가 아릅답네요.
나무가지 터널이 됐군요
멋있습니다.
시선이 즐거운 멋진 작품입니다 정성이 듬뿍 담긴 풍요로운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지난해에 한번 찾아갔었는데 올해도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이팝나무꽃의화사함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정감이 묻어나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황홀한 작품에 감동먹고 갑니다.
올해 가보고싶었던곳인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신록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운곳이 가까이 있었네요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탐스러운 이팝나무길이군요.. 근교에 이런곳이 있는 것도 참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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