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는 폭포로 달려가야 하는데. . .
지금처럼 300미리 이상 내릴때 비 흠뻑 맞으며 촬영했는 사진이 생각나서 한장 올립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고 조금있으면 물이 다 빠져버려서 비를 맞으며 촬영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카메라와 렌즈 다 버릴폭잡고 촬영했습니다.
경기도 포천 근방에 비둘기 낭이랑 제인폭포랑 삼부연 폭포랑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화기만당/김연수_감사2022.08.11 17:29조회 수 53 댓글 9
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는 폭포로 달려가야 하는데. . .
지금처럼 300미리 이상 내릴때 비 흠뻑 맞으며 촬영했는 사진이 생각나서 한장 올립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고 조금있으면 물이 다 빠져버려서 비를 맞으며 촬영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카메라와 렌즈 다 버릴폭잡고 촬영했습니다.
경기도 포천 근방에 비둘기 낭이랑 제인폭포랑 삼부연 폭포랑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kim
힘들게 담은 수고하신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와! 열정만큼 멋진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고생많이 하셨군요.시원한 폭포에 풍덩 발담그고 싶어지네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담기 힘든 소중한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더위가 확 가시는 시원한 작품 즐감합니다
담기 힘든 소중한 멋진 작품에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열정이 대단하군요.
물줄기가 금방 쏟아질것만 같은 작품입니다.
와우
너무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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