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추천갤러리

Untitled #2

사람의아들2023.02.20 07:15조회 수 33추천 수 10댓글 10

  • 1
    • 글자 크기

 

 

 

 

항상 혼자 편한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수많은 감정의 편린 속에서 혼자라는 감정에 익숙해져서

그냥 그게 나의 삶이려 거니 하면서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맨.png

 

사람의아들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1
    • 글자 크기
댓글 10

댓글 달기

말썽꾸리
2019.11.26 조회 30
말썽꾸리
2019.10.28 조회 30
주희할배
2019.03.31 조회 30
대청마루
2023.04.24 조회 29
사람의아들
2023.04.04 조회 29
솔개
2023.02.06 조회 29
대청마루
2023.01.25 조회 29
솔개
2022.11.11 조회 29
솔개
2022.09.20 조회 29
솔개
2022.03.04 조회 29
대청마루
2022.02.07 조회 29
솔개
2021.11.30 조회 29
自運_교육위원
2022.02.21 조회 29
어울림
2021.10.07 조회 29
무은/구문서
2021.06.11 조회 29
윤정한
2021.04.27 조회 29
雪夜/김남영
2021.04.27 조회 29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57다음
첨부 (1)
맨.png
1.03M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