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꾹나물·대화계·루로라고도 한다. 건조한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이고 흰색 털로 덮여 있다. 가지가 없고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간다. 원줄기는 꽃줄기 같고 줄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두상화가 1개가 달리며 지름 6∼9cm로 홍색빛을 띤 자주색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말린 뿌리는 만성 위염에 효과가 있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생태방을 통해서 조금씩 자연을 알아갑니다..ㅎ
감사합니다.~ ^^
요즘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야생화 인가요?
자세한 설명이 겻들여저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우리가 흔히 보는 엉겅퀴랑 혼동되네요. 꽃모양과 색이 비슷하지만 자세히보면 조금 다른 꽃이네요
덕분에 검색하게 되네요. ㅎ Good~!귀한 소재의 작품, 선예도가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새로운꽃의이름를 알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말린 뿌리가 만성 위염에 효과 있다는 말에 急 관심이 생깁니다... ^^
신비로운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따라하고 싶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암어리표범나비 애벌레가 있는지 잘 살펴보셨는지...
(농담)
멋지게 촬영하셨어요.
독특한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잇는 엉겅퀴랑은 다른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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