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만들기.
오~
이젠 많이 폈네요...
원래가 이맘때가 매화꽃의 절정이었는데 기온의 변화로 3월초까지 절정의 시기가 왔다가 10년전으로 되돌아간 것 같습니다.
꽃없이 축제도 마쳤는데 상춘객들은 여전히 많네요.
예전에는 먼거리라도 저곳을 두어번씩 갔었는데 이제는 자꾸만 귀찮아집니다.
이번주까지 아주 좋을것으로 보이네요.
장거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멋작입니다.
작가님의 열정이 대단하신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우와~
매화가 울긋 불긋 꽃밭을 이룹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매화마을이 봄기운에 불타있군요.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잘 담은 작품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진작품입니다.
여행 즐겁게 무사히 잘 다녀 오셨군요~~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광양 매화마을의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광양 매화마을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감동이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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