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가셔서 멋작 담아 오셨네요.

고생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도솔암 환상적인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수고하신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우와~
도솔암 진달래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시기를 적절하게 맞추어 잘다녀오셨네요.
역시 아름다운 도솔암입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깊은 골짜기를 어루만지듯 타고넘는 엷은 운해가
도솔암의 아침을 포근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 크지않은 분홍꽃 한그루가 제 마음을 들뜨게 만들줍니다.
고생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담기 힘든 소중한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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