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이 다가오니 옛날 등산하면서
똑딱이로 찍은 무건리 이끼폭포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안전의식도 없었고
삼각대 설치하고 촬영하시는 분들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ㅎ


장마철이 다가오니 옛날 등산하면서
똑딱이로 찍은 무건리 이끼폭포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안전의식도 없었고
삼각대 설치하고 촬영하시는 분들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ㅎ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멋지니 진사님들이 찿아가지
꼭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오.
이런 시절도 있었군요.
고생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참으로 아름다웠던 이끼폭포 였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안식년제가 있기를 생각해봅니다
사다리는 누군가 가져갔던 모양입니다.
밧줄 한개에 의존했던 때 여럿 떨어져 다치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통제를 하다보니 저렇게 안으로 들어갈수 없어요.
무건리에도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ㅎ
추억의 무건리 이끼폭포(2006년)
담기 힘든 소중한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렇게 위험을 감수하고 까지 가야 하는...
돈주고 가래도 다리가 떨려 못갈거 같은데 ㅎ
보기드문 귀한 사진입니다.
멋진곳이네요~~
등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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