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가슴 뛰거나 감동할 일은 이제 없었다.
좋은 사진도, 멋진 사진도 없었다.
다만 진부한 일상을 카메라를 통해 약간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뿐이었다.
들끓던 열정이 가라앉은 뒤에 남은 것은 겨우 그 정도였다.
그러면서 아직도 사진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나마 사진 찍기가 괜찮은 소일 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진을 통해 가슴 뛰거나 감동할 일은 이제 없었다.
좋은 사진도, 멋진 사진도 없었다.
다만 진부한 일상을 카메라를 통해 약간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뿐이었다.
들끓던 열정이 가라앉은 뒤에 남은 것은 겨우 그 정도였다.
그러면서 아직도 사진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나마 사진 찍기가 괜찮은 소일 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빛을 은은하게 머금고있는 푸르름이 참 좋네여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참 멋집니다.
고생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남다른 시선의 표현력이 좋은
감동이 있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계곡의 시원함이 전해옵니다
멋져요~~~~~~
비둘기낭(囊) 폭포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작품입니다.
비둘기낭 폭포 아주 멋지네요
시원하게 내리는 물주기 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장노출과 녹음의 조화가 아주 인상적이고 멋지네요.
구도가 정말 좋군요.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계절의 감각을 잘 표현해 주는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비둘기낭(囊) 폭포
발품으로 담은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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