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B형남자2019.07.15 02:31조회 수 18추천 수 1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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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이나 논둑에서 자란다.

꽃은 5∼8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나선 모양으로 꼬인 수상꽃차례에 한쪽 옆으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일본·중국·타이완·사할린섬·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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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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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현동철
2019.7.15 02:42 댓글 추천 0

엷은 빛에 바랜듯한 분홍빛이 참으로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꽃앞에 잠시 쉬어갑니다.
하늘나리
2019.7.15 03:03 댓글 추천 0

타래난초를 처음 봤을 때의 그 신비로움을 아직 기억하고 있네요 ㅎㅎ

저 타내난초에 예쁜 나비 한마리 앉아주면 금상첨화겠는데...ㅎㅎ
그린나래/金熙洙
2019.7.15 03:34 댓글 추천 0

섬세하고 고운 자태가 아름다운 꽃이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석/이한성.
2019.7.15 09:39 댓글 추천 0

꽁츤 본것같은데 이름은 처음 듣네요... 감사합니다
천운/이재웅
2019.7.15 13:56 댓글 추천 0

꽃이 참 예쁘네요. 그냥 지나쳐 버렸을수도 있는 들꽃인데

사진으로 아름다운 모습 담아오셨네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호세김/김광식
2019.7.15 23:27 댓글 추천 0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바람소리/차형열
2019.7.15 23:55 댓글 추천 0

귀한 소재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풍경소리
2019.7.16 03:16 댓글 추천 0

느낌이 좋은 작품, 독특한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골소년
2019.7.16 06:04 댓글 추천 0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는 소재를

잘담아오셔서

공개해 주시니

감동을먹고 갑니다
선구자/황선구
2019.7.16 06:13 댓글 추천 0

확대한 사진을 보니 왜 타래난초인지 금방 느낌이 오네요...

수고하신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에버그린/이성환
2019.7.16 11:57 댓글 추천 0

우리들 곁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고 쉽게 지나칠수있는 식물인데

B형남자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 되는군요 .
雪夜/김남영
2019.7.17 00:37 댓글 추천 0

언제나 다양한 식물 공부를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