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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천운/이재웅2019.07.31 05:57조회 수 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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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에서 오다가 들렸는데 소나기까지 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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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이재웅

photograph by JAE WOONG

photograph by  天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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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버섯 (by B형남자) 거북과고라니 (by 솔개)
댓글 9
  • 2019.7.31 06:31 댓글

    물방울 맺힌 연꽃이 싱싱하고 상큼하게 보이네요.

  • 궁남지의 연꽃들이 아직도 싱그러운 자태의 

    느낌을 자아내는군요..

    아름답게 표현하신 작품앞에 잠시 쉬어갑니다.

  • 2019.7.31 15:37 댓글

    빗방울을 머금은 연꽃의 싱그러운 자태의 아름다움이

    한껏 묻어 나는 사진 참 좋습니다.

  • 2019.8.1 06:17 댓글

    단아한 연꽃의  모습에 잠시 취해 봅니다~~

  • 2019.8.1 06:31 댓글

    빗물을 머금고 있으니 더욱 싱그러워 보이네요.. ^^

  • 2019.8.2 08:38 댓글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 넘치는 작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2019.8.3 21:23 댓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19.8.5 04:08 댓글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19.12.4 11:55 댓글

    궁남지의 이곳저곳을 다 보여주셔 구경 잘 하고갑니다. 특히 빅토리아 연꼿의 벌어지기 직전의 환히의 모습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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