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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폭포/내밀한 풍경

사람의아들/현동철2019.09.16 12:35조회 수 7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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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대쪽 끝이든, 혹은 내가 살고있는 거리의 모퉁이든,

나는 내 감성에 호소하는 것들을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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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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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죠? ^^;; (by 일지매(유원우)) 간월암의 별밤 (by 무은/구문서)
댓글 9
  • 2019.9.16 14:15 댓글

    추석명절날 비둘기낭 폭포를 다녀오신듯...참 멀기도한곳입니다.

    본인도 여러번 저곳을  찾았었지요.

    가을에 단풍이 들때 다녀오면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 2019.9.17 01:39 댓글

    비가 와야 좋은 모습을 볼수 있는 저곳.....

    데크를 설치해 놔서 아래로는 내려 갈수도 없고 장노출을 담으려니 관광객들로 붐비고...

    물색깔이 옥빛으로 아름다웠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먼거리 출사 고생히셨습니다.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 2019.9.17 05:45 댓글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2019.9.17 11:01 댓글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19.9.17 23:22 댓글

    단풍이 들면 더 아른다울 비둘기낭 올 가을은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9.9.18 07:38 댓글

    와우~ 에머랄드 빛이 날 것같은 아름다운 폭포군요..

    포천이면 거리도 꽤 될것 같은데 먼거리 고생하셨습니다.. ^^

  • 2019.9.18 09:09 댓글

    먼곳까지 수고하신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폭포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2019.9.22 03:38 댓글

    장거리 출사를 다녀오셨군요..^^

  • 2019.10.25 09:14 댓글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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