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의 농도가 달라서 눈에 비치는 풍경도 투명도가 다르고, 가려지거나 흐려지는 위치와 부위가 달랐다. 안개를 뚫고 배어 나오는 빛의 질이 달라서 소나무들의 질감도 지근과 원근에 따라 달리 보인다.
임한리 솔숲 풍경 넘 좋습니다...
몽환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안개속 임한리숲이 멋지네요...잘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소나무와 안개...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에
이런모습에 자꾸 매료되어 찾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지요.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갠적으로 흑백사진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 작품 보고 좋아해야 할듯 합니다.
정말 멋진 구도로 아름다운 솔밭의 풍경을 봅니다.
멋집니다.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임한리의 은은한 멋스럼이 전해집니다.
즐감해요.
안개속의 아름다운 세상 멋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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