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곡지를 처음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작은 저수지였습니다.
늘 그렇듯 사진으로 볼때와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풍경은 굉장한 이질감을 주지요~~
사진은 어느 한구석을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전체적인 분위기는 늘 알수가 없지요~~
굉장히 추웠습니다, 근간에 3~4년간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 제일 추웠던 날 이었지 싶습니다.
한 겨울에 별을 돌릴때도 오늘 같이 춥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차차 보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즐거우셔요, 회원님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5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Windows)촬영일자2019:11:09 08:35:12
만든이KIM_W_S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ISO-125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715827882.33 (4294967294/6) EV촛점거리24.00 (24/1)mm35mm 환산24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200x800
송곡지 다녀가셨군요..ㅎ
깔끔한 추색의 반영을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눈부시게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송곡지 반영이 선명하고 색감이 좋은작품이네요. 부럽습니다.
반영이 깔끔하고 광곽의 넓은 화각이 참 시원해 보이는 멋진 풍경입니다.
왼쪽에 느티나무와 은행나무 그리고 가운데 단풍나무의 색깔이 한데
어울려 더욱 멋진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형형색색의 추색으로 갈아입은 자연의 어우러짐이 참 아름답습니다.
꾸리도 처음 가본 송곡지 생각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었어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크아~! 눈부시게 멋진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예쁘게 물들었네요 다니러 가야겠습니다~
송곡지의 가을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색감이 좋은 작품,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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