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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미호천/의역(意譯)의 풍경

사람의아들/현동철2020.12.01 10:45조회 수 27추천 수 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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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단상(短想)]

 

사진은 '번역의 예술(Art of Translation)이다' 라고 말한다,

자신이 풍경을 보며 느꼈던 시선과 감정을 감상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직역보다는 의역의 표현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항상 같은 곳이지만 늘상 다른 사진을 마주하게 되는 곳....

 

 

6S1A3841.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11:21 07:24:09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10 s (1/100) (1/1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50.00 (5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사람의아들/현동철

https://blog.naver.com/lycos64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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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사자바위 (by 천운/이재웅) 대둔산 (by 선구자/黃善九)
댓글 8
  • 2020.12.1 22:12 댓글추천 0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 즐감 합니다

  •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여명 빛이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 2020.12.2 00:52 댓글추천 0

    아름다운 미호천습지의 또다른 풍경을 감상합니다.

  • 2020.12.2 01:18 댓글추천 0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2020.12.2 02:58 댓글추천 0

    분위기 정말 좋은 미호천을 봅니다.

  • 2020.12.2 07:44 댓글추천 0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몽환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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