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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한 계절을 보내 면서

산골소년2019.11.22 21:58조회 수 14추천 수 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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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뜨고 해는 지되


한 계절은 가도 한 계절은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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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문 길 (by 말썽꾸리) 가을7 (by 윤정한)
댓글 6
  • 2019.11.23 00:27 댓글추천 0

    가는 계절도 아쉬운듯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빛으로 자신을 드러내는듯

    참 이쁨을 뽑내고있네요.

    멋진 가을 잘 감상합니다.

  • 가고 오는 것이 어찌 계절 뿐이겠습니까?..

    모든것이 지나고 난 발자욱 따라 또 다시 다른 발자욱이 새겨지는 법이지요..

    물안개가 만들어준 연초점 사물들이 아련함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독특한 시선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2019.11.24 23:01 댓글추천 0

    산골소년님의 감성을 봅니다.

  • 2019.11.25 14:12 댓글추천 0

    느낌이 좋은 작품, 독특한 시선의 작품,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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