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었고, 거짓의 동의어로 쓰여왔다.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나는 현재 포토샵과 라이트룸, 그리고 몇가지의 후보정 소프트웨어를 사용중이다.
왜냐면...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촬영일자2019:07:28 11:56:50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ISO-50조리개 값F/f/9.5조리개 최대개방F/9.499999911475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5.00 (35/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6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5.5 (Win촬영일자2019:07:28 11:55:46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6 s (1/180) (1/180)초감도(ISO)ISO-5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000006708602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5.00 (35/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66
와! 멋있는 작품입니다. 차나 사람이 없어도 멋진데 감성있는 작품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독특한시선으로 감성있는 진득한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후보정으로 더욱 깊이를 배가시킨 아주 멋지고 느낌있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디지털 사진은 포토샾을 떼어놓고는 사진이라고 할수 없지요
옛날 아나로그 암실이 포토샾이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생각일뿐.....
사진은 정답이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찍든 만지든 그건 개인의 창작물이니까요.
옛날 아나로그 사진도 후보정을 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겁니다.
jpg 사진으로 촬영을 했다 하면 이미 그사진은 후보정(8비트 손실압축)이 되어 나온 결과물을 가지고
무보정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말이지요.
하늘은 시커멓고 파도의 잔물결 그리고 빨간의상의 사람과 자동차
무엇하나 내세울만한 보편적인 사진이지만 나름 묵직한 느낌의
표현도 포토샾이 없었다면 해내기 쉽지 않은 멋진 작품입니다.
무게감 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크아~!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흑백의 무게감이 정석을 향해 달리는군요!
구도가 빼어난 작품, 따라하고 싶은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무겁게 내리누르는 구름이
빨간색 모델덕에 더이상 내려오지 못하는군요.. ^^
흑백의 표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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