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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가을이 머문 길

말썽꾸리2019.12.11 21:56조회 수 14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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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혼자인듯하지만

둘러보면

항상

누군가가 옆에서 인생의 길동무로

발 맞추어 걸어주는 친구가

함께하고있음을 ~~~~~~^^

느끼시는

따듯한 하루되세여!!





084.jpg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19:10:27 08:07:13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10 s (1/100) (1/1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56854249492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1.00 (31/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300x829





말썽꾸리

빛담는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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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빛 (by 윤정한) 길동무 상고대 (by 말썽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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