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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4년 03월 15일 (금요일) 출석부

선구자_회장2024.03.15 00:29조회 수 9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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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 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지요.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한층 초록빛이 활기찬 봄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삶의 향기가 피어오는~

봄 향기 가득한 하룻길 되시길 기원 합니다.

 

 

 

 

선구자_회장

꽃행운,·´″```°³о꽃러브,·´″```°³о꽃사랑1

 이왕에 사는 인생 재미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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