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40점을 오늘(12일) 발표했습니다.
사진 부문 대상작은 지리산 위로 소나기가 쏟아져 마치 물기둥이 세워진 것 같은 모습을 담았습니다.
금상은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 무지개가 뜬 모습을 담은 사진에, 은상은 서울 상공에 버섯모양 구름이 뜬 모습을 담은 사진과 제주 서귀포시에 벼락이 내리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에 돌아갔습니다.
수상작은 기상청(www.kma.go.kr/kma)과 공모전(www.weather-photo.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달 20∼23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정부대전청사에 전시됩니다.
내달 2∼6일에는 서울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품명 : 버섯구름_펠릭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박 축하합니다!!!!
와~
축하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덕분인것 같습니다
와우~사진이 대박이네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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