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短想)]
사진의 '제목'은 작품속에 담겨진 의미를 함축하기 때문에
작가의 직관력에 의해 어떤 주제를 담으려 했는지에 대한
사질상의 내면가치라 할 것이다.
작품의 제목을 스스로 정하지 못하거나 망설인다는 자체는,
작가 스스로가 작품을 담을때 주제나 표현할 대상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나 사유없이
무의미하게 셔터를 눌렀다는 말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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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흑성산에서 담은 환상적인 아침풍경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와~아
흑성산 최고의 작품이 여기 있었군요.
운해와 빛내림이 장관입니다....^^
흑성산의 멋진 풍경속에 빠져들다 한참마에 나옵니다...수고하셨네요
은은함속에 화려함이 드러난 멋진 여명 빛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운해가 넘실거리는 멋진 작품,
몽환적인 작품,
표현력이 좋은 작품,
추색이 만연한 가을의 멋진 작품,
빛내림이 멋진 작품,
운해가 멋드러진 아주 멋진작품에 감탄합니다.
엄지척입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와!
환상적인 흑성산성의 아침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가슴에 와 닿는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답게 담은 일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독립기념관 주변으로 운해가 넘실대는 풍경과 더불어 빛내림도 또한 장관입니다.
멋진 작품에 엄지 척!!
와.. 좋습니다.. 보정이 쉽지 않던데 . ㅎㅎ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네요 .. 함께 감사합니다
유난히 흑성산하고는 인연이 없는 이몸은 그저 부럽기만한 멋진 작품입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안개가 있어 더 멋진 작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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