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청주에도 봄이 왔네요.

멀리 용화사까지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진 구도로 담으셨습니다.

무심천의 만개한 벚꽃에서 봄의 절정을 느낍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봄이 아쉽지만,

봄날의 추억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

무심천에도 봄이 찾아왔군요. 이쁘게 담으셨어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멋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봄이 가득한 색색의 향연입니다 즐감합니다

와 무심천 벗꽃이 만개했군요, 멋진 봄날입니다.

무심천에 봄이 내려앉았네요~~~  

봄을 느끼며 걷고 싶은 길입니다^^ 

봄의 색들이 가득~

무심천 봄향기가 폴폴납니다~즐감합니다^^

멋진 구도 감사합니다.

봄은 봄이지만  코로나 감염병 때문에  꽃을 감상할수 있는  여유가  아쉬울뿐입니다.

멋진 봄날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벚꽃나무의 힘찬 기운과 개나리의 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봄 풍경이 탄생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