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따뜻해서 오랜만에 가까운 양성산에 올라가 노루귀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이곳도 개체수가 자꾸 들어 드는 모습이 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월은 가고 인생도 흘러가며 변하지만
사진은 오래도록 기록으로 남는다~
날씨도 따뜻해서 오랜만에 가까운 양성산에 올라가 노루귀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이곳도 개체수가 자꾸 들어 드는 모습이 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월은 가고 인생도 흘러가며 변하지만
사진은 오래도록 기록으로 남는다~
봄의 전령인 노루귀가 활짝 피었네요. 보송보송한 잔털도 이쁩니다..^^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양성산 노루귀가 활짝 피었군요.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아마도 노루귀 꽃의 꽃말이 '인내' 로 알고 있습니다.
꽃말처럼 추운 겨울이겨내고 참으로 단아한 모습으로 꽃을 피웠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가슴에 와 닿는 색감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저리도 곱고 이쁘게 세상 밖으로 나왔군요.
너무 이뻐요.
올해는 꼭 노루귀를 보고싶어여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아름다움이 가득한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진 작품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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