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상(斷想)]
현실을 벗어나 온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진가의 욕망은
마치 불을 향해 뛰어드는 나방처럼 무모하다는 것을 진작에 알아 차렸다.
'브레송'이 그랬듯이, 사진가는 결국 카메라를 놓고 붓을 들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의아들_교육위원2022.10.11 08:04조회 수 57 댓글 10
[사진 단상(斷想)]
현실을 벗어나 온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진가의 욕망은
마치 불을 향해 뛰어드는 나방처럼 무모하다는 것을 진작에 알아 차렸다.
'브레송'이 그랬듯이, 사진가는 결국 카메라를 놓고 붓을 들게 될지도 모른다.



환타스틱 ~!! 매우멋진 포토아트의 작품입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가 연상됩니다. 멋집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신비로운 작품입니다.
와~ 신비로운 작품입니다.
와우~ 열정이 대단하신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