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야 할까?.... 요즘은 누구에게 '사진을 한다' 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누구나 다 하고 있는것을 굳이 '한다' 라고 하려면, 뭔가 다르고 특별함을 보여주어야 할텐데.. 그게 쉽지 않았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모르겠다.
안성목장 석양도 멋지네요.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멋진작품에 감탄합니다.
안성목장은 여전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 일출보다 석양이 더 근사하고
묵직한톤의 그림같은 아름다운풍경을 보여 줍니다.
안성목장의 일출풍경만 보다가 일몰의 풍경을 보니 새롭습니다.
사람의 아들님 만의 풍이 있으신데..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진득한 색감의 안성목장 잘 보고 갑니다
목장의 석양 참 아름답습니다..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은은하니 넘 좋은 분위기입니다, 좋네요~~
목장의 아름다운빛을 모두 담아오신듯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작품, 시선이 즐거워지는 작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