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다녀온 옥천 추소리 부소담악, 추소정은 다시지은거라고 해요. 예전것도 있고요.
올 봄에 여기 추소리 가서 후진 주차하다가 늘어진 느티나무 가지에 차 뒷유리와 스포일러 박살나고
사진 한장도 못찍고 차수리 하러 청주로와서 수리비 35만원 해먹은 가슴아픈 추억이 있네요.


휴가때 다녀온 옥천 추소리 부소담악, 추소정은 다시지은거라고 해요. 예전것도 있고요.
올 봄에 여기 추소리 가서 후진 주차하다가 늘어진 느티나무 가지에 차 뒷유리와 스포일러 박살나고
사진 한장도 못찍고 차수리 하러 청주로와서 수리비 35만원 해먹은 가슴아픈 추억이 있네요.


photograph by JAE WOONG
photograph by 天運
하늘이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와우~! 가슴이 벅차 오르는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부러울 따름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부소담악 참으로 멋진곳이지요 한겨울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을때도
아름다운 설경을 선사 하는 멋진곳입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 독특한 시선의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하부의 구름사이로 부터 점차적으로 투영되는 빛올림이 참으로 멋스럽습니다.
멋진 순간 포착입니다.
빛터짐의 추부정 멋지게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구름뒤로 퍼저 나오는 햇빛이 압권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말 열심히 찾아 다니시는군요...
가본다 하면서도 저도 한번 안가본 장소인데 멋작을 보며 대리만족 합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신비로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