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시작하여
경남 거창의 병곡마을의 수양벚꽃, 용연정의 벚꽃, 덕천서원의 벚꽃, 임불마을의 수양벚꽃
그리고
산청으로 넘어가 병연정의 역광빛의 벚꽃을 촬영하고
전북 김제의 금산사 야경과 익산의 왕궁리유적의 야경을 담고 귀가하여
밤12시에 도착한 강행군이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고생되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심적으로는 아주 행복했고
피곤도 잊은채 즐거웠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싶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³о
,·`°³о
♡이왕에 사는 인생 재미있게 살자♡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오랜 시간 변치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 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참 이쁘당
ㅎㅎ
벚꽃이
즐건 추억 감사합니다.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멋작입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함께 동행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즐거운 여정이었겠습니다.
함께하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쌀다리에서 좋은 추억
이제 저희들도 마음은 만석꾼!
오~이쁘네요
멋진풍경에서의 담소와 취미할동 부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