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10소프트웨어ACDSee Pro 7촬영일자2016:01:12 15:56:08
만든이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03 s (10/3200) (1/320)초감도(ISO)ISO-125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33 (2/6) EV촛점거리28.00 (280/10)mm35mm 환산28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628x943
만든이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 0.003 s (10/3200) (1/320)초감도(ISO)ISO-125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33 (2/6) EV촛점거리28.00 (280/10)mm35mm 환산28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628x943
구본창의 사진 연작 시리즈 중 죽음을 통해서 존재와 부재의 가장 강렬한 경계를 표현했던
<숨>이라는 연작 시리즈를 떠오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사진 속에서 짙은 아련한 슬픔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죽은자와 산자의 모습이 대비되는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현실이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이승을 하직하는 저런 모습으로 보여질수 있을거지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상상도 못할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엇인가 코끝이 찡~~~한 느낌이 듭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상상도 못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신비로운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 어지러운세상 끝까지 고생을 하셨습니다.
명복과 영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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