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온라인 사진동호회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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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우2019.06.24 04:30조회 수 54 댓글 8
즐겨라 세상을 ~~
구본창의 사진 연작 시리즈 중 죽음을 통해서 존재와 부재의 가장 강렬한 경계를 표현했던
<숨>이라는 연작 시리즈를 떠오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사진 속에서 짙은 아련한 슬픔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죽은자와 산자의 모습이 대비되는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현실이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이승을 하직하는 저런 모습으로 보여질수 있을거지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상상도 못할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엇인가 코끝이 찡~~~한 느낌이 듭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상상도 못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신비로운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 어지러운세상 끝까지 고생을 하셨습니다.
명복과 영면을 기원합니다.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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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의 사진 연작 시리즈 중 죽음을 통해서 존재와 부재의 가장 강렬한 경계를 표현했던
<숨>이라는 연작 시리즈를 떠오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사진 속에서 짙은 아련한 슬픔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죽은자와 산자의 모습이 대비되는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현실이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이승을 하직하는 저런 모습으로 보여질수 있을거지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상상도 못할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엇인가 코끝이 찡~~~한 느낌이 듭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상상도 못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신비로운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 어지러운세상 끝까지 고생을 하셨습니다.
명복과 영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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