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지는 녹색이며 사마귀 같은 점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적갈색이며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오지만 주맥에 달린 것처럼 보인다. 열매는 9∼10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씨는 검은색이다. 한국·중국 북동부 및 아무르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처음 접하는 특이한 식물입니다. 귀한 소재를 담아오셨네요.
흠...
처음보는 꽃입니다..ㅎ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정말 신기한 식물과 꽃이군요 꽃모양은 우리나라전통 의상이나
문양에 많이 등장하는듯한 예쁜모양의 꽃입니다.
처음보는 꽃인데 신비롭고 예쁘네요. 귀한꽃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처음접하는 새로운꽃입니다. 귀한꽃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귀한 소재의 작품, 눈이 호강하는 작품입니다.
귀한 소재의 작품, 시선이 즐거운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잎새위에 곱게 장식한 모습이 참 독특한 식물인듯 합니다.. ^^
마치 곱게차려입은 여인네 머리위에
장신구처럼 신기함을 유발시키네요
회목나무 잘 배우고 갑니다 ~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첨 보는 꽃인데 참으로 희한하군요.
오늘도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꽃이 잎위에서 핀 것처럼... 보이네요.
신기해요.
오~ 신기하네요?
식물이 유일하게 장신구로 장식을 한 듯한...
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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