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온라인 사진동호회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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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림(土林)2020.04.07 06:18조회 수 41 댓글 11
깽깽이 풀은 처음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매력이 넘치는 꽃입니다.
회원님들의 번개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집니다.
즐거운 오후 되셔요~~
그리움을 가슴에 그리다~
담아보고 싶지만 눈에 띄지 않아 못담았는데
즐감합니다
찍지에 올라온 깽깽이꽃을 보고
꼭 담아보고싶은꽃이었는데
어디를 가야담을수있는지 몰라 담지를 못하고있어요.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시기 맞춰셔서 백암한택식물원을 가시면 담을수 있습니다. 깽깽이풀과 참나리들의 개체수가 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깽깽이풀꽃인데 기회가 닿질않아서
올해도 못 담아보고 마는군요.
배경처리와 꽃의 이미지가 아주 일품입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부러운 작품입니다.
야생화는 찾는데 반나절...담기도 넘 작아서 어렵더라구요.. 토림님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엷은 오후빛에 바랜듯한 연보라빛 참 부드럽습니다.
스스로를 낮추어 먼곳을 바라보는 꽁송이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빛에 반짝이는 저 아이 참 예쁘네요 이리 어여쁜데 이름은 참..
아름다움이 가득한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집니다.
처음 본 야생화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네요. 색이 너무 고와요.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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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보고 싶지만 눈에 띄지 않아 못담았는데
즐감합니다
찍지에 올라온 깽깽이꽃을 보고
꼭 담아보고싶은꽃이었는데
어디를 가야담을수있는지 몰라 담지를 못하고있어요.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시기 맞춰셔서 백암한택식물원을 가시면 담을수 있습니다. 깽깽이풀과 참나리들의 개체수가 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깽깽이풀꽃인데 기회가 닿질않아서
올해도 못 담아보고 마는군요.
배경처리와 꽃의 이미지가 아주 일품입니다.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번 담아보고 싶은 부러운 작품입니다.
야생화는 찾는데 반나절...담기도 넘 작아서 어렵더라구요.. 토림님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엷은 오후빛에 바랜듯한 연보라빛 참 부드럽습니다.
스스로를 낮추어 먼곳을 바라보는 꽁송이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빛에 반짝이는 저 아이 참 예쁘네요 이리 어여쁜데 이름은 참..
빛이 환상적인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아름다움이 가득한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색감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 한번 담아보고 싶은 작품, 말이 필요없이 멋집니다.
처음 본 야생화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네요. 색이 너무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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